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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카카오뱅크 청약 분석 - 매력도 ★★★(3.5점/5점) :: 금융IT (tistory.com)

 

(공모주) 카카오뱅크 청약 분석 - 매력도 ★★★(3.5점/5점)

< 카카오뱅크 청약 > 시장 : 코스피 업종 : 은행 및 저축기관 청약일 : 7/26(월) ~ 7/27(화) 환불일 : 7/29(목) 상장일 : 8/6(금) 주간사 : KB증권(수수료1500원), 한국투자증권(수수료2000원), 하나금융투자,

finance-it.tistory.com

▲기존 카카오뱅크 청약 분석 내용입니다.

 

기업분석 (목록) | BNK투자증권 (bnkfn.co.kr)

 

기업분석 (목록) | BNK투자증권

 

www.bnkfn.co.kr

▲BNK투자증권 카카오뱅크 매도리포트가 나와서 내용 정리해보았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은행이다.
투자의견 : SELL
목표주가 : 24,000원


[애널리스트의 변(辯)]
- 카카오뱅크는 플랫폼을 활용하여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현재의 시가총액은 기대감을 상회하여 선반영된 것으로 판단됨.
- 플랫폼을 활용한 비이자이익 확대, 높은 대출성장 지속, 검증된 신용평가시스템을 활용한 리스크 관리 등 보여주어야 하고, 실현하기도 쉽지 않은 과제도 많음. 다만 카카오뱅크는 기존은행과 마찬가지로 이익의 대부분은 이자이익에서 창출되고, 플랫폼을 활용한 비이자이익은 미미한 상황임. 향후 공격적인 성공 가정을 감안해도 상장은행 규모 수준의 비이자이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 따라서 카카오뱅크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공모주 청약 자제저평가 매력이 큰 기존 은행주에 대한 관심이 보다 안전한 투자를 위한 가이드로 제시함.


[주요 이슈 및 Valuation 분석]
- 장외시장 일평균 체결건수 및 수량은 26건 및 776주 불과하여 신뢰불가함.
- 카카오뱅크 비교기업 평균 ROE는 31%. 카카오뱅크 현실은 10%를 큰 폭 상회하기 힘듦
- 높은 프리미엄이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비이자이익 확대가 필수(국내 여건 감안시 쉽지 않음)
- 하나금융과 비교할 때 향후 5년간 연평균 신용대출 +16%, 주택담보대출 +76% 성장 필요. 기업대출은 감안하지도 않음
- 대부분 신용대출이라는 점과 향후 중금리 및 자영업자대출 진출을 위해서는 확인된바 없는 신용평가시스템의 검증이 필수
- 카카오뱅크 이익 대부분은 이자이익에서 창출. 과거 높은 대출성장으로 프리미엄을 받았던 시기의 은행주 PBR 2.0배 적용
- 카카오뱅크 목표시총 11.2조원(2021년(E) 자본총계 5.58조원대비 목표PBR 2.0배 적용)으로 목표주가 24,000원 제시함


[카카오뱅크 vs 상장은행 핵심지표 비교 #1]




[카카오뱅크 vs 상장은행 핵심지표 비교 #2]



 

보통 국내 기관 리포트에서 매도 리포트는 잘 쓰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청약 당일에 매도 리포트를 발행한 것이 굉장히 이례적이라고 생각듭니다.

참고로 BNK투자증권 투자등급 리포트 관련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투자등급 (기업 투자의견은 향후 6개월간 추천일 종가 대비 해당 종목의 예상수익률을 의미함.)
기업: 6개월 예상수익률 / 매수(Buy) +15% 이상, 보유(Hold) -15~+15%, 매도(Sell) -15% 이하
산업: 6개월 투자비중에 대한 의견 / 비중확대(Overweight), 중립(Neutral), 비중축소(underweight)
조사분석자료 투자등급 비율(2021.6.30 기준) / 매수(Buy) 87%, 보유(Hold) 13%, 매도(Sell) 0%

 

해당 증권사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다 상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다른 증권사에서도 상반된 의견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일반 청약 돌입…청약 '흥행' 넘어 '따상' 가능할까 (newstomato.com)

 

카카오뱅크, 일반 청약 돌입…청약 '흥행' 넘어 '따상' 가능할까

IPO(기업공개) 기관 수요 예측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2600조 가까이를 모은 카카오뱅크의 일반 청약이 시작된다. 고평가 논란을 넘어 사상 최대 기관 청약금이 모인 상황에서 일반 청약 흥행에 대

www.newstomato.com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가 전세계적으로 인터넷은행의 성공 사례로 꼽히게 된 이유로 △ 카카오 플랫폼의 공유 △ 언택트 금융모델의 메리트 △ 사업초기 빠른 증자와 인프라 투자 △ 핵심사업의 적절한 선택과 집중 등 네 가지를 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SK증권은 카카오뱅크의 상장 후 시가총액 예상치를 약 31조원으로 제시했다. 해당 시총 예상치는 올해말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5.5배 수준이다.

구 연구원은 "카카오뱅크가 언택트 금융 모델이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매력적이라는 점을 증명했다"면서 "카카오뱅크의 총영업이익 대비 판관비가 지난해 52.2%로 이미 기존 은행들을 밑돌았고, 장기적으로 30%를 하회하면서 타은행을 압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증권은 카카오뱅크의 순이익이 2020년 1140억원에서 2021년 2590억원, 2026년 78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고평가 시각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도 은행법을 적용받는 은행"이라며 "비대면 영업은 영업 방식의 차이일 뿐 사업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정 연구원은 "장기적인 가치도 결국 자기자본이익률(ROE)에 따라 결정될 것이기 때문에 은행법의 특성상 ROE는 10%대를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라며 "카카오뱅크의 공모가는 ROE 대비 과도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기관 수요 예측의 흥행이 상장 초기 주가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고평가 논란이 일어난 상황에서 고가에 형성되는 주가는 외국인 매물 폭탄의 동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넷마블(25127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등의 시초가는 부진했던 경험이 있다"면서 "카카오뱅크의 공모가가 상단으로 형성됐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펀더멘탈(기업가치판단)에는 부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상장 첫날 외국인 물량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고 연구원은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의 기관, 외국인 미확약 청약분은 각각 71.5%, 16.1% 수준이었다"면서 "카카오뱅크 공모에서 외국계 주관사 인수비율이 배정분의 절반에 달하는 만큼 외국인 배정 비율이 높아지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는 카카오뱅크도 은행법을 적용받는 은행이라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카카오뱅크가 기존 금융지주들을 뛰어넘기 위해 과연 어떤 전략을 이용할지는 궁금하지만, 현재 상장 시 시가총액이 굉장해서 그에 대한 우려도 존재합니다.

기존에는 그래도 청약 가치는 있다고 판단했는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안 좋아지고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카카오뱅크 상장 이후 주가흐름이 궁금하네요.

여러 의견들을 종합하여 성투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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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Point 

✅긍정적 Point 

1) 바이젠셀 IPO 진행 (3Q21내에 상장 예상)
- 2013년에 설립된, 면역세포치료 항암제 신약을 개발하는 보령제약의 핵심 R&D 자회사
- 바이젠셀은 최근 진행된 기술성 평가를 통해 A와 BBB 등급을 획득하여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 보령제약은 VT-EBV-N 림프종 치료제에 대한 공동투자 및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
   (10년간의 국내 독점 판매권, 확대 적응증에 대한 우선 협상권)

2) 전문의약품 사업부 성장세 지속

- 복합제 출시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카나브패밀리 매출액을 2025년까지 2,000억원 규모로 확대해 간다는 계획

- ETC사업부의 매출비중은 2017년 63%에서 2018년 69%, 2019년 70%로 증가

- ETC사업부의 핵심제품 카나브패밀리의 매출액은 2017년 372억원, 2019년 717억원, 2021년에는 1,040억원으로 증가
   (* 카나브패밀리 : 카나브, 듀키브, 투베로, 듀카로, 아카브)

3) 예산공장 본격 가동

- 예산공장은 2019년 4월 준공 후 2019년 10월경에 내용고형제 라인 GMP 승인을 획득하여 가동을 시작

- 예산공장의 내용고형제 Capa는 8.7억정, 항암주사제는 600만 바이알 규모

   (기존 안산 공장은 내용고형제 3.5억정과 항암주사제 195만 바이알 수준)
- 2020년 11월에는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라인에 대한 GMP 적합인증을 획득

4) 항암제 시장 선도기업
- 고령화 추세에 따른 암환자 증가로 보령제약의 항암제 대표품목의 매출액은 매년 상승
- 대표 항암제 품목으로는 젬자(Lilly), 제넥솔(삼양바이오팜), 젤로다(Roche), 메게이스 (BMS)
- 항암제 품목 군 매출액은 2015년 669억원에서 2019년 1,100억원으로 증가하였으며 2025년까지 2,000억원까지 성장 목표

 

✅부정적 Point 

1) 예산공장 관련 감가상각비 증가

2) 코로나19에 따른 항생제 및 항생제 수탁 매출 은 코로나19에 따른 위생관리 강화로 감기 환자 수가 감소하며 큰 폭 감소
    (메이액트 -54%, 맥스핌 -12% 등)

 

 

 바이젠셀 기업분석 

[바이젠셀의 대표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CTL]
- 바이젠셀의 대표 플랫폼 기술 CTL(Cytotoxic T Lymphocyte)은 항원 특이 살해 T세포를 활용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기술로 상표권 ViTier(바이티어)로 등록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중 상용화가 가장 앞선 기술)
- ViTier는 표적 암에 대응하는 항원만 바꿔 줌으로서 다양한 암종에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플랫폼 확장가능성이 높은 기술 플랫폼

[VT-EBV-N 임상2상]
-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Epstein-Barr Virus)이 현재 국내 임상 2상에 진입해 환자를 모집중
- 임상 2상 승인일은 2017년 12월 26일

[VT-Tri 임상1상]
- VT-Tri(allo)는 급성골수백혈병 치료제로 지난해 9월에 1상은 승인 받고 임상을 준비중
- VT-Tri의 임상 타이틀은 ’불응성 급성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VM-001]
- VM-001은 지난 해 11월에 임상 1/2a상 승인을 획득
- VM-001의 임상 타이틀은 ’표준치료제가 없는 이식편 대숙주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바이젠셀 주요 파이프라인 현황

 

 

✅수급/차트/실적 

[수급]

* 보령제약 주요주주의 보유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차트]

 

[실적]

 

✅증권사 목표주가 ( 평균 목표주가 : 27,700 )

증권사별 SK디앤디 예측주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의견일자 투자의견 목표가 증권사
2021.04.13 Buy 35,000 IBK증권
2021.02.23 Buy 35,000 IBK증권
2021.02.16 Buy 24,000 신영증권
2021.02.08 Buy 24,000 신한금융투자
2021.01.11 Buy 36,000 IB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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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Point 

✅긍정적 Point

1) 2021년 상반기 제주조선호텔 매각(약 2500억원 규모)

2) 에너지 디벨로퍼로 성장 : 신재생에너지(육상 및 해상풍력, 태양광) 및 연료전지 파이프라인이 강화되는 추세

- 83MW 규모의 군위풍력 착공시, 총 166MW로 국내 풍력시장 1위 민간 디벨로퍼에 등극

3) 손익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호텔과 오피스 중심에서 물류센터로 개발 자산을 다양화하고 있음.

- 상반기 '디앤디 플랫폼' 리츠 IPO 예정(일본 최대 규모의 아마존 물류센터 + 영시티 빌딩 + 용인 백암 물류센터(?))

- 2개의 용인 백암 물류센터를 취득결정을 공시(자산가액 약 2000억원)했으며, 최근 투자한 파스토 풀필먼트 파트너사와 협업해 value-add할 계획.

4) 공매도 세력이 선호하지 않는 스타일에 속함(주가 낙폭과대 및 저평가 종목군)

- 하나금융투자_"공매도 재개는 ‘로테이션’ 및 ‘가치주’ 장세 야기"(2021년 04월 21일)

더보기

공매도 재개 앞두고 주가 낙폭과대 및 저평가 등의 스크리닝이 유망

그렇다면 공매도 재개를 대비하여 유망한 스타일은 무엇일까?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공매도 세력이 선호하지 않는 스타일을 가져가면 될 것이다. 바로 주가 낙폭과대와 저평가 종목군들이다. 특히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괴리도가 큰 종목군이 대차 거래잔고가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익모멘텀 팩터는 공매도 증감과 큰 상관성을 보이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이익모멘텀 팩터가 이격도 상위(주가 과열) 팩터와 연관성이 높아 특유의 알파 특성이 공매도 증가 시기에는 다소 무뎌진 것으로 보인다. 결국 3, 6개월 이격도와 TP Upside, PER, PBR 등을 고려했을 때, SK케미칼, 한진, SK디앤디, 지누스, 슈피겐코리아, 롯데케미칼, 현대 글로비스, 종근당, 키움증권, SNT모티브, 더전비즈온, 케이아이엔엑스, 와이솔, 비에이치, 동운아나텍, 대한해운, 아모텍, 다산네트웍스 등이 스크리닝되었다

✅부정적 Point

1) 2021년 실적은, 인도기준 기성인식이 극대화되었던 2020년 실적을 뛰어넘기는 힘들 전망

2) 인도 기준 또는 매각 확정 시점에 매출액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 회계 특성상 변동성 리스크 존재


부문별 현황 

- 현재는 대부분 매출이 '호텔과 오피스 중심'의 부동산에서 나오고 있음

- 신재생에너지 매출액 증대에 따른 재평가를 기대 가능

- ESS사업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주목했을 때, 추후 신재생에너지사업과의 시너지를 기대 가능

2020년 사업보고서 (2020.01.01 ~ 2020.12.31)


부동산개발

- 2020년 11/12 기준 오피스 1개 Site(SK네트웍스 빌딩), 물류센터 1개 Site(이천), 지식산업센터 1개 Site(구로)를 신규 수주하였음

-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물류센터 등의 다양한 PJT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음

 

신재생에너지 (풍력)

- 83MW 군위풍력 착공 시(1Q21) 당사 Track Record는 총 166MW로 국내 풍력시장 1위 민간 디벨로퍼에 등극

-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기조에 따라 국내 육상/해상 풍력 시장의 빠른 성장이 예상되며, 10월말 기준 당사는 약 600MW의 사업권을 확보하였음 (육상 470MW, 해상 144MW 확보)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 그린뉴딜 정책에 대한 적극 부응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 중

- 당진 염해농지(대호지 솔라파크)에 태양광 발전사업: 1단계 50MW를 시작으로 최대 300MW 단계 별 개발 추진

- 서산 염해농지(80MW) 및 영농형 태양광 사업 추진 준비 중

 

ESS

- C&I(피크저감용) ESS: 전기요금이 가장 낮은 경부하(야간) 시간에 충전하고, 요금이 높은 최대부하(주간) 시간에 방전하여 고객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이를 고객사와 일정 비율로 Share하는 사업임

- 전 사업장 배터리 특수소화시스템 설치 완료 후 정부의 충전율(SOC 90%) 기준을 준수하여 운영중

- 타 사업장과 차별화된 Value-up Solution (중부하운영, DR연계, Peak-cut)을 통해 ’20년말 요금할인 혜택 일몰에 대응 예정

[ESS의 장점]
1. 효율적인 전력관리
태양광은 낮에 전력을 모을 수 있고,
풍력은 바람이 불 때 전력을 모을 수 있습니다.
발전 방식의 특성상 불규칙적으로 전력이 생산되는데
발전시스템에서 생산된 전력의 충전, 방전을 통해 발전된 에너지 출력을 안정시키고, 전력의 품질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2. 비용전략
ESS는 요금이 저렴한 심야 시간대에 전기를 충전하여 요금이 비싼 피크 타임 때 활용이 가능합니다.

3. 전력의 안정성
부하 변화가 심한 곳에서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이 가능합니다.

 

연료전지(신규사업)

- 당사는 사업개발, 주기기 공급, 자금조달, 시공/운영에 이르기까지 연료전지 사업 全과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

- Bloom Energy 모델 기반 사업 추진 시 안정적인 Partnership을 유지할 수 있는 국내 유일 디벨로퍼임

- BE 연료전지는 전 세계 600여개 Site, 350MW 설치 운영 중으로 대학 / 상업빌딩 / 주택가 근교에 설치되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음

- 당사는 연내 2개 PJT, 총 40MW 준공을 계획 중임 (청주, 음성 각각 19.8MW)

 


✅수급/차트/실적 

[수급]

* SK디앤디 주요주주의 보유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차트]

[실적]

 

✅증권사 목표주가 ( 평균 목표주가 : 54,000 )

증권사별 SK디앤디 예측주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의견일자 투자의견 목표가 증권사
2021.03.24 Buy 48,000 신영증권
2021.02.16 Buy 52,000 유진투자증권
2021.02.16 Buy 51,000 하나금융투자
2021.02.16 Buy 51,000 삼성증권
2021.02.16 Buy 60,000 DB금융투자
2021.02.16 Buy 52,000 유진투자증권
2021.01.04 Buy 60,500 HI증권
2020.11.27 Buy 55,000 현대차투자증권
2020.11.25 Buy 55,000 유진투자증권
2020.11.16 Buy 51,000 하나금융투자
2020.11.16 Buy 60,000 DB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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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IPO 상장]

올해 하반기에 카카오뱅크 상장이 예상됩니다.

카카오뱅크 시가총액은 20조 ~ 30조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 은행지주 1위인 KB금융 시가총액(약 22조)을 넘어설 수 있다는 사실이 신선한 충격인 것 같습니다.

 

카카오뱅크 강점은 국민 메신저 앱 '카카오톡'을 통한 손쉬운 접근성입니다.
반면에 자산 규모에 비해 기업가치가 고평가 되어 있다는 지적이 존재합니다.

증권가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15일 거래소에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심사 청구 일정은 하루 이틀 정도 변동될 수 있지만 이번주 중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심사부터 상장까지 통상 약 2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르면 오는 6월경 증권신고서 제출이 진행되고 7월에는 코스피 입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상장 후 카카오뱅크의 기업가치가 20조원대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카카오뱅크 주식은 장외시장에서 주당 8만3000원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어 지난달 기준 총 발행 주식 수 4억765만주를 가정해 단순계산한 시가총액은 34조원을 넘어선다. 실제 상장 후에도 국내 은행지주 1위인 KB금융의 시가총액 21조8715억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점쳐진다.

출범 3년 만에 흑자로 전환한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804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1%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226억원으로 전년 132억원 대비 821%나 증가했다.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20조3133억원으로 1년 전보다 33% 늘었고 순이자마진(NIM)도 1.68%로 양호한 수준을 달성, 규모 성장과 함께 수익성을 확보했다. 가입자 수도 지난해 1360만명을 돌파, 인터넷전문은행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카카오뱅크 지분구조 | 관련주]

개인적으로는 한국금융지주, 한세예스한세예스24홀딩스를 주목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2020년 12월 기준 카카오뱅크 지분 구조

 

1. 카카오 (2021년 4월 14일 기준 시가총액 : 49조 5,291억원)

 

 

 

 

2. 한국금융지주 (2021년 4월 14일 기준 시가총액 : 5조 8,791억원)

 

 

 

 

3. 국민은행 (2021년 4월 14일 기준 시가총액 : 22조 1,210억원)

 

 

 

 

4. 넷마블 (2021년 4월 14일 기준 시가총액 : 12조 1,605억원)

 

 

 

 

5-1. 예스이십사 (2021년 4월 14일 기준 시가총액 : 3,234억원)

 

 

 

 

5-2. 한세예스24홀딩스 (2021년 4월 14일 기준 시가총액 : 3,912억원) : 예스24 지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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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IPO예정): 시리즈 ① LOVE MYSELF, SPEAK YOURSELF_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연구위원

https://www.hanaw.com/main/research/research/download.cmd?bbsSeq=1263796&attachFileSeq=1&bbsId=&dbType=&bbsCd=2224

빅히트에 대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1) 높은 BTS 매출 의존도와
2) 멤버들의 군입대 시기다. 

상장 기획사들의 과거를 보면 핵심 그룹들의 군입대(빅뱅/동방신기 등)는 매출 공백으로 이어졌으며, 

제대 후에는 과거의 수익화 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메랄도'를 통해 BTS의 서사와 메시지, 

그리고 이를 음악에 녹여내는 과정을 살펴보면 BTS 실적의 정점은 지금이 아니라고 판단한다.
이번 자료는 빅히트가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설명했는데, 

딱 하루만 아미가 되어 보길 권유한다. 

당사는 그 동안 빅히트의 기업가치가 4~5조원이라고 판단했지만, 

이는 음악 제작 과정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였기에 위버스 가치도 과소 평가한 결과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빅히트의 IPO 상단은 완전한 저평가다. 

다음 자료에서는 빅히트의 실적과 투자 전략을 제시하겠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IPO예정): 시리즈 ② 빅히트 유니버스와 온라인 디즈니랜드의 시너지는 이제 시작_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연구위원

https://www.hanaw.com/main/research/research/download.cmd?bbsSeq=1263868&attachFileSeq=1&bbsId=&dbType=&bbsCd=2224

 

빅히트에 대해 목표 기업가치 약 14조원(목표 주가 380,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완전한 콘서트가 가능한 2022년 EPS에 JYP 대비 50% 할증한 목표 P/E 50배를 적용했는데, 

1) 글로벌 1위 아티스트인 BTS 유니버스의 가치 및 온라인 디즈니랜드인 ‘위버스’ 플랫폼과 결합될 시너지, 

그리고 2) 빅히트가 글로벌 음악 산업의 혁신 그 자체임을 감안한 밸류에이션이다. 

 

2022년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1.9조원(2년 CAGR +49%)/3,867억원(+61%)으로 

BTS 매출액이 2019년 5,718억원(+93% YoY)에서 늦어도 2년 내 1조원을 넘어설 것이다. 

기존 당사의 실적 추정과 가장 큰 괴리는 코로나19와 상관 없이 온라인 콘서트가 지속된다는 점이다. 

투자 포인트는

1) 빅히트 유니버스와 서사를 만들어 내는 방시혁 대표 이하 작가진이 핵심이며

2)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1위 아티스트가 된 BTS의 성장, 

그리고 3)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온라인 디즈니랜드인 위버스를 개발해 M&A, 

해외 아티스트들의 위버스 입점, 글로벌 아티스트 개발 및 데뷔 등의 확장성에 있다.

빅히트가 서사를 녹여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이해했고, 이를 통해 BTS는 글로벌 1위 아티스트가 되었으며, 

온라인 디즈니랜드인 위버스를 개발해 엄청난 확장성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확신한 것은 빅히트(및 BTS)의 실적 성장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빅히트의 ‘20년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8,660억원(+47% YoY)/1,488억원(+51%),
‘21년은 각각 1.55조원(+79%)/3,078억원(+107%, OPM 19.9%)으로 전망한다.

목표주가는 완전한 오프라인 콘서트가 가능한 2022년 지배주주순이익 2,724억원에 목표 P/E 50배를 적용한 380,000원(기업가치 약 14조원)으로 JYP 대비 50% 할증한 것인데, 

1)글로벌 1위 아티스트인 BTS 유니버스의 가치 및 온라인 디즈니랜드인 ‘위버스’ 플랫폼과 결합될 시너지, 

그리고 2) 빅히트가 글로벌 음악 산업의 혁신 그 자체임을 감안한 밸류에이션이다.

주요 투자포인트는 1) 빅히트 유니버스와 서사를 만들어 내는 방시혁 대표 이하 작가진, 

2)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1위 아티스트가 된 BTS의 성장, 

그리고 3)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온라인 디즈니랜드인 위버스를 개발해 M&A, 해외 아티스트들의 위버스 입점, 글로
벌 아티스트 개발 등의 확장성이다. 한한령 완화 시에도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빅히트 상장, 공모가 분석하시고 청약준비하세요!_Bzconomist

www.youtube.com/watch?v=AdzuNKT5Kiw

1. IPO 개요

빅히트 IPO로 인해 동종업계도 수혜가능성이 있다.(JYP, YG 등 6월 이후로 주가 좋았음)

IPO 관련 주요 일정

 

공모희망가 : 105,000 ~ 135,000원

비교 회사 선정표 : JYP, YG엔터, YG PLUS, NAVER, 카카오

 

최종비교회사 평균 EV/EBITDA : 42.36배

할인율 34.41% ~ 15.67% 적용 -> 공모 희망가액 선정

 

2. 빅히트

코로나가 끝나서 공연 매출을 회복한다면 충분히 큰 매출 상승이 가능할 것임

주요 K-POP 아티스트 음반 판매량 전망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음

YG보다는 PER가 낮고, JYP/SM보다는 PER가 높다.

-> 충분히 공모희망가 이상으로 상승 가능

 

3. 우려사항

- BTS 의존도가 높다.

- BTS 군입대

 

플레디스 최대주주가 되면서 음반판매 내 BTS 비중(95% -> 75%), 공연관객 내 BTS 비중(91% -> 71%)

BTS 입대연기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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