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용호] 아 히트형! 주가가 왜이래.. BTS 소속사 빅히트 주식 주가 계속 떨어지나?

www.youtube.com/watch?v=psQMF3xHZF8

1) 증시 불확정성
2) 동종업계 대비 높은 공모가 책정
3) BTS 의존도 비중 높음

공모가 근처 오면 지지할 가능성도 있음
1. 하락은 언제 멈출지 모르지만 13~15정도 예상됨
2. 반등 후 다시 내릴가능성도

기존 주주
1) 빠른 손절
2) 추매 후 반등시 익절

 


아무리 고민해도 하반기 매출액 컨센이 너무 낮다__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연구위원

https://www.hanaw.com/main/research/research/download.cmd?bbsSeq=1264168&attachFileSeq=1&bbsId=&dbType=&bbsCd=2224

 

이유 불문하고 추정치를 하향하고자 노력했지만 오차 범위를 감안해도 하반기 매출액 기준 1,000억원 이상, '21년 기준으로는 2,000억원 (1,000 * 2) 이상 차이가 난다. 아무리 낮춰도 7,500억원 이하 로 내려가지 않는 추정 논리와 고민을 시장에 공유하고자 한다.

 

당분간 투자 센티먼트는 부진하겠지만 투자자들의 고민은 간단 하다. 하반기 매출액이 4,000억원이면 하락한 현 주가 수준이 매우 적정하다. 5,000억원 내외면 하반기만 1,000억원, ‘21년 은 약 2,000억원을 과소추정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5,000억원 에 근접한다면, ‘21년 컨센서스 매출액(1.02조원)은 반드시 상향 될 것이다. 당사는 빅히트의 실적이 너무 과소 추정되어 비싸 보이기 때문에 주가가 부진하다고 생각한다.

 


빅히트 거래정보는 아래와 같다.

차트는 아래와 같다.

기관별 보호예수 비중은 아래와 같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951258&isYeonhapFlash=Y&rc=N

 

빅히트 추가 물량도 시장에 속속…4천억 물린 개미 '한숨'

한달내 의무보유 종료 물량, 카카오게임즈 때보다 많아22% 폭락, 빅히트 주가 20만원도 '흔들'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기대를 모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의 주가가 상장 이튿�

news.naver.com

 

news.joins.com/article/23848193

 

상장 앞둔 방시혁의 빅히트 "코로나에도 상반기 최고 매출"

이날 유튜브로 공개된 ‘2020년 하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설명회’에 참석한 방시혁 빅히트 의장은 "코로나로 빅히트 역시 예상치 못한 혼돈에 맞닥뜨렸다. 매 순간이 고비였고 위��

news.joins.com

방 의장은 “상반기 가온 앨범 차트를 살펴보면 1위 방탄소년단(426만장), 2위 세븐틴(120만장) 등 빅히트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가 100위 내 앨범 판매량의 40%를 차지했다”며 “같은 회사 소속 아티스트가 밀리언셀러로 1, 2위를 독차지한 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세븐틴이 향후 빅히트의 메가 IP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10월 10~11일 방탄소년단의 온ㆍ오프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 개최도 예고했다. 21일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 공개를 앞둔 방탄소년단은 4분기 중 새 앨범 발매도 예정돼 있다.
[출처: 중앙일보] 상장 앞둔 방시혁의 빅히트 "코로나에도 상반기 최고 매출"

 


=> 1~2달 정도 관망하면서 저점이 잡히고, 양봉 흐름이 전환된다면 매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다.

 

=> IPO 관련해서 공모주펀드에 투자하는 방식도 안정적인 좋은 투자방법인 듯하다. (카카오게임즈 상장 때 보름정도 투자해서 4%정도?)

 

=> 비교 회사 선정표 'JYP, YG엔터, YG PLUS, NAVER, 카카오'로 이뤄졌는데, 아직 투자자들은 빅히트를 'NAVER, 카카오'와 같은 플랫폼 기업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인 듯하다. => 동종업계 대비 높은 공모가라고 판단

 

=> BTS 의존도에 대한 의구심도 아직 해결되지는 않은 듯하다. 비록 의존도 비중이 낮아지고는 있다고는 하지만, 상징성이 매우 강하다고 판단된다. 18일에 '공정위, 빅히트·플레디스 기업결합 승인' 소식도 전해졌지만, 주가부양 효과는 약했다. 하지만 기업결합을 통해 '음반판매 내 BTS 비중(95% -> 75%), 공연관객 내 BTS 비중(91% -> 71%)'으로 비중이 낮아졌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728x90

'재테크 > 기업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로스테크놀로지 청약  (0) 2021.02.15
디이엔티 기업분석  (1) 2021.01.12
빅히트 IPO 기업가치 분석  (0) 2020.09.21
LG화학 물적분할_2  (0) 2020.09.19
LG화학 물적분할  (0) 2020.09.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