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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 [재테크/기업 분석] - 사상 최대 실적, 금호석유 - 증권사 목표주가 412,000원(40% 추가 상승여력)

 

사상 최대 실적, 금호석유 - 증권사 목표주가 412,000원(40% 추가 상승여력)

✅Check Point ✅긍정적 Point 3가지 1. 창사 최대치의 영업이익 달성한 1분기 영업이익 6,125억원, 영업이익률 33.0% - 합성고무/합성수지/페놀유도체/정밀화학/에너지 등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 - 올

finance-it.tistory.com

 

 

Check Point 

✅긍정적 Point 3가지

1-1. 금리 인상 가능성이 존재하는, 시장 변동성 상승 시기에도 배당주 투자는 유효하다

[하나금융투자 "[2분기 증시 이슈 전망] 이쯤되면 궁금해지는 배당주", 2021.03.29] 리포트 참고

- 역사적으로 장기물 금리 레벨이 높았던 구간 & 금리 상승 하였던 구간에서도 배당주의 성과 양호

- 변동성 장세에 배당주의 매력이 높아질 수 있는 구간. 실제로 위기 이후 반등 구간이었떤 20년 제외시 배당주는 변동성 상승 국면이었던 2015/2016/2018년과 2021년 KOSPI 대비 아웃퍼폼

 

1-2. 사측에서 약속한 배당성향(20~25%) 고려시, 12.6% ~ 15.7% 시가배당률 기대 가능

당기순이익 18,829억(E) * 20 % / 유통주식수 27,898,649 = 13,498원

당기순이익 18,829억(E) * 25 % / 유통주식수 27,898,649 = 16,872원

구분 주식의 종류 비고
의결권 있는 주식(보통주) 의결권 없는 주식(우선주) 합계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43,790,532 6,209,468 50,000,000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34,411,991 4,780,962 39,192,953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3,944,300 1,757,476 5,701,776 -
   1. 감자 3,944,300 1,757,476 5,701,776 자기주식소각
 2. 이익소각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4. 기타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30,467,691 3,023,486 33,491,177 -
 Ⅴ. 자기주식수 5,592,528 - 5,592,528 -
 Ⅵ. 유통주식수 (Ⅳ-Ⅴ) 24,875,163 3,023,486 27,898,649 -

 

 

2. 피크아웃 우려? 건설/건축, 자동차/타이어 수요로 해소 가능하다

[하나금융투자 "프레임을 씌우면 보이지 않는 것들", 2021.08.11] 리포트 참고

- 2020년 영업이익의 많은 부분을 NBL이 견인했지만, 미래에도 NBL이 전사 이익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프레임에 불과함

- 건설/건축, 자동차/타이어 수요가 중장기 강세 유지될 것(미국/유럽은 수요 호조에도 불구하고 인력과 자재가 부족해 건설 병목현상이 심각함, 미국 자동차 평균 연식은 12년으로 노후 차량 교체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 높음)

2Q 21 기준   매출 비중 영업이익
NB Latex 64만톤/년 16% 28%
범용고무
(타이어/자동차 소재)
110만톤/년
- SBR/BR 50만톤/년
- EDPM 22만톤/년
이외 생략
22% 10%
페놀사업부
(페인트 소재)
  34% 44%
합성수지
(자동차/가전)
  22% 13%

 

 

3. 동일 업종 경쟁사와 비교시 현저한 저평가

[하나금융투자 "사상 최대 실적을 압도하는 경영진 리스크", 2021.08.09] 리포트 참고

- 경쟁사 Nantex의 PER 10~11배, PBR 5배

- 글로벌 No.1인 금호석유의 PER 3.5배, PBR 1.4배, ROE 40%

-> 단순히 업황 Peak Out 논란 때문은 아니라고 판단. 지배구조 관련 이슈,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 튼튼한 재무구조 기반의 중장기 성장 전략 제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대규모 배당 및 자사주 소각 등에 대한 고민이 필요

 

[대신증권 "폭발하는 전방 수요(feat. 타이어/건설/조선)", 2021.08.09] 리포트 참고

- 코로나19 수혜품으로 여겨지는 NB-Latex의 시황 둔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나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상황, 7월 수출량 감소(-52% MoM) 역시 실질 수요 둔화가 아닌 말레이시아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수출 지연의 영향

- 오히려 페놀유도체 부문이 경기 회복에 따른 전방 산업 수요 호조와 함께 가파 른 수익성 개선을 시현하면서 전사 이익을 뒷받침하고 있는 상황

  시가총액
(십억원)
Valuation(2021F) Valuation(2022F)
PER PBR EV/
EBITDA
PER PBR EV/
EBITDA
한국 화학 LG화학 59,439 15.3 2.9 7.8 19.3 2.6 8.3
롯데케미칼 9,083 5.5 0.6 3.1 6.2 0.6 3.3
한화솔루션 7,498 8.4 1.0 7.1 8.6 0.9 6.6
금호석유 6,444 3.7 1.4 2.6 5.1 1.1 3.4
대한유화 1,609 6.6 0.8 2.9 7.8 0.7 3.1
Major SABIC 114,405 22.8 2.2 10.2 23.5 2.1 10.3
BASF 83,260 11.0 1.7 7.1 12.1 1.7 7.5
Dow 51,927 7.4 2.6 5.0 10.0 2.4 6.0
Dupont 44,339 18.0 1.5 11.0 15.5 1.4 10.2
미국 화학 Lyondellbasell 36,939 5.2 2.6 4.7 6.4 2.2 5.6
Eastman 17,153 12.2 2.3 9.0 11.7 2.1 8.9
Westlake 11,851 6.7 1.5 4.3 8.6 1.2 5.0
Huntsman 6,404 8.2 1.4 5.4 8.2 1.3 5.5
아시아 화학 Nanya Plcs 28,801 11.5 1.8 10.4 14.0 1.8 12.8
Formosa Plcs 26,803 11.6 1.7 11.8 13.9 1.7 15.7
Mitsubishi 14,330 11.5 1.0 7.5 10.3 0.9 7.3
PTT GC 8,711 7.9 0.8 6.5 10.0 0.8 7.1
Sumitomo 9,422 7.9 0.8 6.7 7.5 0.7 6.5
SINOPEC SPC 4,976 4.4 0.5 5.0 4.1 0.4 4.5
LC Titan 1,568 5.6 0.5 0.7 10.5 0.4 1.1

 

 

✅부정적 Point 3가지

1-1. 피크아웃 우려(2분기를 Peak로 3, 4분기 우하향하는 실적이 예상) (2Q21 매출액 : 2조 1991억, 영업이익 : 7537억)

[이베스트투자증권 "2Q21 컨센서스 부합하는 실적 기록", 2021.08.09]

- 2분기를 Peak로 3, 4분기 우하향 하는 실적이 예상되며, 시황 Peak out 이후 성장 모멘텀이 부재

- 3분기, 합성고무 부문은 동남아시아 코로나19 확대로 인한 수요 강소 및 BD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다만, 금호폴리켐 연결법인 전환으로 외형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합성수지부문은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수요 감소 및 하반기 중국 신규 설비 가동 계획으로 이익 감소가 예상

- 금호P&B는 정기보수 및 전분기 대비 아세톤, 페놀 등 스프레드 축소로 외형 및 이익이 감소할 것

 

[상세 내용은 각 증권사 리서치 자료 참고]

3Q21E(십억원) 하나금투 이베스트 키움 한화 대신
매출액 2,236.8 2,183 2,527 2,161.4 2,279.9
  합성고무 997.1 849 1,072 803.3 981.4
  합성수지 481.2 490 517 471.6 501.8
  에너지/정밀화학 139.8 155 170 147.0 167.3
  페놀(금호P&B) 618.6 688 768 739.6 629.4
영업이익 587.6 524 682 563.7 659.0
  합성고무 248.8 221 271 199.5 283.9
  합성수지 65.9 83 87 69.1 87.2
  에너지/정밀화학 36.7 25 45 27.9 33.2
  페놀(금호 P&B) 236.1 195 280 267.2 254.7

 

[상세 내용은 각 증권사 리서치 자료 참고]

4Q21E(십억원) 하나금투 이베스트 키움 한화 대신
매출액 2,308.5 2,172 2,291 1,999.7 2,066.0
  합성고무 1,016.6 874 944 783.3 878.3
  합성수지 484.9 500 483 407.8 420.0
  에너지/정밀화학 157.6 157 158 144.7 153.0
  페놀(금호P&B) 649.4 640 705 663.9 614.7
영업이익 639.5 413 560 466.7 599.1
  합성고무 266.3 184 223 191.0 250.1
  합성수지 65.2 75 80 41.5 63.2
  에너지/정밀화학 42.6 24 36 30.4 40.8
  페놀(금호 P&B) 265.4 130 220 203.9 245.0

 

 

1-2. 화학주 업종 피크아웃 우려 & JP모건 매도 리포트

- 최근 화학주들의 주가가 급격하게 하락하는 원인 중 하나는 실적 피크아웃 우려.

- 코스피 괴리율 상위 종목에 "금호석유", "OCI", "효성화학", "대한유화"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음.

 

[JP모건 금호석유 매도 리포트, 2021.06.09, Price Target 180,000]

- China 5월 BPA 가격 -33%, 중국 증설 예정, BPA 스프레드 상반기 고점 찍을 것

- 금호미쓰이화학 2024년까지 4,000억원 설비투자 예정인 것 부담됨

- 금호폴리켐 잔여지분 인수했는데, 올해 영업이익 300억원 이하 예상

- NBL도 2분기 피크아웃 예상됨

 

-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저점 매수' 전략도 유효하다는 의견도 존재하긴함

 

 

2. 공매도 거래대금 증가

- 최근 금호석유 공매도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있음

- 거래대금 대비 공매도 거래대금 비중이 22% 수준임

 

 

3. 중장기 성장 전략 제시 부재

- 다양한 증설 계획 등으로 생산성 향상시키는 것은 긍정적이나, 중장기 성장 전략 제시가 부족하다고 보여짐

- 튼튼한 재무구조 기반의 중장기 성장 전략 제시를 통해 피크아웃 우려를 불식시킬 필요함.

 

 

 

✅증권사 목표주가 ( 평균 목표주가 : 412,000 ) -> (평균 목표주가 : 331,937)

증권사별 금호석유 예측주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의견일자 투자의견 목표가 증권사
2021.08.09 Hold 222,000 이베스트투자
2021.08.09 Buy 450,000 하나금융투자
2021.08.09 Buy 290,000 SK
2021.08.09 Buy 330,000 현대차
2021.08.09 Buy 300,000 한화투자
2021.08.09 Buy 350,000 NH투자
2021.08.09 Buy 410,000 신영
2021.08.09 Buy 400,000 대신
2021.07.16 Buy 295,000 삼성
2021.07.16 Buy 364,000 KB
2021.07.09 Buy 510,000 신영
2021.07.08 Buy 550,000 키움
2021.07.06 Buy 430,000 하이투자
2021.07.05 Trading Buy 260,000 미래에셋증권
2021.07.05 Buy 400,000 대신
2021.07.01 Buy 330,000 SK
2021.06.29 Buy 290,000 교보
2021.06.24 Not Rated 0 KTB투자
2021.06.18 Buy 440,000 현대차증권
2021.06.15 Buy 400,000 대신
2021.06.10 Buy 600,000 하나금융투자
2021.06.07 Buy 390,000 NH투자
2021.06.02 Buy 550,000 키움
2021.05.27 Hold 240,000 메리츠
2021.05.26 Buy 430,000 하이투자
2021.05.25 Buy 600,000 하나금융투자
2021.05.12 Buy 440,000 현대차
2021.05.10 Hold 130,000 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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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ares MSCI Europe Financials ETF (EUFN)는 유럽의 금융섹터에 투자를 할 수 있는 ETF입니다.

은행업종 48%, 보험업 31%, IB 14% 등의 비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금리상승 - 금융섹터 투자 매력 증가 

연초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기대 인플레이션 지표인 BEI가 2.0%를 웃돌면서 금리 상승이 전망되는데 은행업은 금리 상승의 대표적인 수혜주입니다. 과거 금리는 은행업 지수와 대체로 같은 방향성을 보였습니다. 이는 은행이 금리가 상승하면 이자수익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좋아지는 수혜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BEI = (10년 만기) 명목 국채 수익률 - (10년 만기) 물가연동국채 수익률(=TIPS)

BEI (Breakeven Inflation Rate, 기대 인플레이션율) 기대 인플레이션(expected inflation)은 경제 주체들이 품고 있는 물가에 대한 전망으로, 기업 및 가계 등 경제 주체들이 예상하는 미래의 물가상승률을 말합니다.
시장참여자들이 향후 경제 인플레이션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면 물가연동국채를 적극적으로 매입하게 되고 이는 곧 물가연동국채의 상승 및 금리의 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BEI 지수는 높아집니다.
다만, 기대인플레이션은 어디까지는 경제주체의 '전망'에 의존하기 때문에 실물 경제의 인플레이션과는 구분이 필요합니다.

* BEI(Breakeven Inflation Rate)가 하락추세 시기에는 성장주를, 상승추세 시기에는 가치주를 투자하는 것이 유리

 

✅ 유럽 주식시장 - 금융섹터 투자 매력 증가 

글로벌 주식시장 배분 관점에서 보면, 유럽 주식시장에 대한 비중 확대를 고민해볼만한 시점이라고 판단됩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의 경우, 영국은 50%, 독일이나 프랑스도 2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활동에 대한 복귀 기대감이 유럽도 형성되고 있습니다.
유럽 금융 섹터는 배당수익률 4.3%, PBR 0.8배로 미국 금융섹터(1.5%/1.9배) 보다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유럽 은행들은 이자수익 비중이 높아 금리 상승 시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큽니다.

 

✅ EUFN - ETF 분석 

EUFN은 선진국의 광범위한 금융 부문에 대한 노출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펀드의 소형 대형 및 미드캡 증권 바구니는 자산의 40% 이상이 상위 10개 보유주에 전념하므로 투자자는 EUFN의 최고 이름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EUFN은 또한 매우 잘 관리되는 펀드이기 때문에 공간에서 현저하게 효율적인 옵션입니다. 특히 펀드는 인덱스를 복제하는 대신 대표 샘플링 인덱싱을 사용합니다. 이 지수는 분기별 검토대상이 며 별도의 반기 검토에서 재조정됩니다.

 

 

iShares MSCI 유럽 금융 ETF는 10점 만점에 9.93점을 기준으로 MSCI ESG 펀드 등급을 받았습니다.

 

 

국가 비중으로는 영국 27%, 스위스 14%, 독일 13%, 프랑스 11%, 스웨덴 9% 등입니다.

 

투자하는 섹터 비중의 경우, 뱅킹 서비스 48%, 보험 32%, 투자은행 15% 등입니다.

 

상위 10개 기업의 비중이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종목명 국가 설명
HSBC Holdings PLC 영국 HSBC 혹은 후이펑은 영국의 금융 그룹이다. HSBC는 홍콩·상하이 은행의 머릿글자를 딴 것이다. 1865년 홍콩에서 스코틀랜드의 토마스 서덜랜드가 설립했으며, 1991년 본사가 영국 런던으로 옮겨 갔다. 2008년 포브스 지가 선정한 세계 2000대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Allianz SE 독일 알리안츠는 독일의 보험,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본사는 독일 뮌헨에 있다. 생명보험, 화재보험, 산업재해보험, 기업보험, 개인보험, 자산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규모가 큰 보험사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BNP Paribas 프랑스 BNP 파리바 S.A.는 프랑스 파리에 본점을 둔 프랑스 최대 은행 그룹이다. 2000년 파리 국립은행와 파리바가 합병하여 탄생해 유로통화권에서는 최대 규모의 금융 그룹이 되었다.
Banco Santander SA 스페인 산탄데르 은행은 스페인의 은행으로 스페인 칸타브리아 지방 산탄데르의 지방은행으로 시작되었지만 인수합병을 통해 세계 최대 글로벌은행으로 성장하였다.
Zurich Insurance Group AG 스위스 Zurich Insurance Group Ltd.는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두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취리히로 알려진 스위스 보험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스위스에서 가장 큰 보험사입니다.
UBS Group AG 스위스 UBS 그룹 AG은 스위스 바젤 및 취리히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금융 기업이다. 시가총액과 영업이익률로 따졌을 때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이다. UBS는 병합하기 전 기업인 유니언 뱅크 스위스의 약자이다.
Prudential PLC 영국 Prudential plc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영국의 다국적 보험 회사입니다. 1848 년 5 월 런던에서 설립되어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대출을 제공했습니다. 푸르덴셜은 2 천만 명의 평생 고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AXA SA 프랑스 AXA는 프랑스의 보험 금융 그룹이다. 세계 각국에 생명 보험, 손해 보험, 자산 운용 등 금융 서비스 사업을 전개한다.
ING Groep NV 네덜란드 ING 그룹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금융그룹이다. 주 사업은 소매금융, 다이렉트금융, 기업금융, 투자금융, 자산관리, 보험 등이다. ING는 Internationale Nederlanden Groep의 약자이다.
Intesa Sanpaolo 이탈리아 Intesa Sanpaolo S.p.A.는 이탈리아의 국제 은행 그룹입니다. 총 자산 기준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은행이며 세계에서 27 번째로 큰 은행입니다.

 

배당

https://www.etf.com/

 

다른 ETF와의 비교

XLF : S&P 500 금융주 지수를 추적하는 ETF

KBE : 미국 은행 기업의 동등한 가중 지수를 추적하는 ETF

미국 금융섹터에 투자하는 ETF보다 최근 투자 성과는 좋지 않지만, 미국 금융섹터보다 저평가인 점을 고려해보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금리가 마이너스까지 내려간 유럽의 금융주가 반등 시 상승 폭도 더 클수도 있다는 점, 현재 미국 금융주 대비 저평가인 점을 고려해보면 충분한 투자 매력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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