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등방식에 따른 변화에 주목해야 소액투자자들에게 유리해진 변화임 기존 비례방식(돈 많이 넣은만큼 배정) -> 50% ~ + 균등방식(공평하게 나눈다) 필요 투자금 : 최소 25,000원 ~ 많게는 15만원 1년에 100개 정도 상장 이 중 70개는 대부분 뻥튀기 1년 예상 수익 : 100 ~ 200만원 가족 동원시 동원한만큼 곱하기 장외시세, 공모가, 균등방식 비중 등 고려 증거금 50%, 최소 청약수량 10주..
손실이 날 수 없는 이유 : 일정 기준에 따라 투자하면 손해 보기 힘듦 신규주는 공모가 대비 -10% ~ 2배까지 상장 가능 즉 1만원짜리 3주 받아서 악재가 나와도 -10%에 출발해도 손실금액은 3천원(희박한 상황) 참고) 매번 2배 뻥튀기나 항상 365일 뻥튀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1~2달 정도 분위기가 다운되는 시기는 주기적으로 찾아옴 증권사 개설)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KB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등
- 어떤 종목을 청약하는가 : 스몰캡에 기관경쟁률이 높은 종목(1000:1 이상), 장외가격(참고만) 높은 것, 확약비중이 높으면 좋음 - 피해야하는 것 : 스팩, 스몰캡이 아닌 시가총액 규모가 3천억이상 & 장외가격 확인 불가, 기관경쟁률이 낮은 종목 이틀동안 청약할 때 둘째날 청약 16시 전(2시반~3시반)에 확인 후 청약하는 방법도 추천 - 언제 매도 : 무조건 9시 시초가, 시작전 2배 호가창에 매수대기물량 1천만주이상 쌓이면 9시 시작후 VI 걸린거 풀리는 시간인 9시2분에 수익실현
최근 공매도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주갤러(+롱기관)과 공매도 기관과의 대결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대표적인 종목으로는 GME인데, 가장 공매도 비율이 높았을 때는 공매도 비율이 유통주식수량 대비 140%에 달했다.
이는 단순한 하나의 헤프닝이라기 보다는 2008년 금융위기 때부터 이어진 일반 대중들의 불만이 이번 사건을 통해 폭발하게 된 것 같아서 추후에는 꽤나 큰 의미를 가진 사건으로 남을 듯하다. 이는 기업의 펀더멘탈을 무시한 단순한 투기성 투자로만 보기 보다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합해보인다.
** 참고로 콜옵션은 $320, $115 등에 포진해있다고하는데, 금요일에 $320을 지켜낸 것은 큰 의미가 있다.
6개월간 1500% 상승한 종목_GME 오프라인 -> 온라인으로 판매채널이 변경되는 환경 속에서 실적이 악화되어왔음. 미국판 주갤(디씨)_Wallstreetbets에서 DeepXuckingValue라는 유저가 GME에 대한 현물+콜옵션에 대한 인증을 계속 해옴 Ryan Cohen(이커머스 천재)가 GME에 이사진에 참여함 공매도 세력(Citron Research)가 GME는 20불로 떨어질거라고 공개 저격함 많은 사람들이 GME 매수에 대한 인증 및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 시작함 주가 상승에 따른 숏스퀴즈에 대한 기대가 있음
1월 26일 GME 거래대금이 1위 달성함 트윗 ) 시장은 효율적이라고 배우지만, 시장은 꼭 그렇지만않다. 트윗 ) 학교에서는 어떻게 하면 떡상하는 종목에 참여할 수 있는지는 가르쳐주지않는다. GME이 뭐하는 회사인지 엘런머스크도 GME에 대한 트윗을 남김 Chamath Palihapitiya도 GME 콜옵션 매수에 대한 인증남김 Melvin(공매도 세력)이 Citadel, Poit72로 부터 약 3조원 빌림 마이클 버리는 GME에 대한 우려를 남김(법적 문제, 주가 조작) Morgan Housel은 사람들의 행동/심리를 분석하는 것이 투자에 중요하다고 글 남김
Citron, Melvin는 공매도 청산했다고 얘기했지만, 공매도 현황을 봤을 때는 믿기 힘든 주장이다. 1월 27일 미국장 하락의 원인을 GME에 있다는 주장도 있음. GME 콜옵션 투자자, Chamath Palihapitiya는 115불 콜옵션을 매수함 1) 회사 펀더멘탈에 대한 분석 2) 2008년에 대한 리스크는 월스트리트가 아닌, 개인들에게 부담되었음 3) 헤지펀드들이 은밀하게 연합하는 방식이 아닌, 개인들은 투명하게 연합하였음. 상호간의 신뢰를 기반하여 WSB에는 270만명(28일 기준 430만명)이 연합하고 있음. 모멘텀, 펀더멘탈 등 다양한 투자지표가 존재함. 계층갈등..
사회적 현상임 1. 나비효과 1-1. 게임스탑은 어떻게 FOMC의 주인공이 되었나 - 롱 포지션의 손익은 매도 가격에 따라 결정 - 숏 포지션의 손익은 매수 가격에 따라 결정 게임스탑이 최근 증시 하락 트리거의 발단이였을수 있음. 경제학자 vs 민주주의자 vs 투자자 제 2의 '월가를 점령하라' - 최악의 시나리오 상상 : 게임스탑으로 발단이되어 시장 전체에 큰 영향도 가능 - Risk Tolerance - Mind control, 세컨샷
2021년 1월 27일 S&P500 지수는 2.56%, 나스닥 지수는 2.61% 하락했다. 2020년 10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트리거는 이번에도 연준이었다. 연준은 FOMC를 통해 제로수준의 금리를 동결하고 채권매입 규모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문제는 경기판단이었다. FOMC는 성명을 통해 "경제 활동과 고용시장의 회복 속도가 최근 몇 달 사이 둔화했다"며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의 악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산업들 중심으로 약해졌다"고 평가했다.
시장은 연준의 경기판단이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통화완화 정책도 없었던 데 따른 실망감을 보인 것이다.
<IMF 수정 전망의 메시지 1> 2020년, 2021년 GDP 성장률 동반 상향조정
<IMF 수정 전망의 메시지 2> 2021년 경기경로. 1분기 부진 & 2분기부터 모멘텀 강화
<IMF 수정 전망의 메시지 3> 선진국은 미국, 신흥국은 신흥아시아가 매력적이다.
** KOSPI 2,600선 전후에서 지지력 테스트 이후 상승추세 재개 전망
<1월 FOMC: 여전히 ‘비둘기’다_대신증권>
미국 연준(Fed), 바이든 정부 출범 첫 FOMC에서 제로금리 유지
코로나 재(再) 확산 여파로 경기 진단 수위 하향,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는 지속
파월 연준 의장: “경제 여건은 매우 불확실” “여전히 물가상승보다 경제 회복 우선”
FOMC 기점으로 반복될 경계 심리, 그러나 당장은 경제 정상화가 먼저
<1월 FOMC: 인내의 시간 _교보증권>
• 1월 FOMC, 연방기금 목표금리 0.00~0.25%로 동결
• 연준은 최대고용과 가격안정 목표에 상당한 개선이 이뤄질 때까지 매월 최소 800억 달러 규모의 미 국채와 400억 달러 규모의 MBS증권 매입을 지속
• 1월 FOMC는 미국 경제상황을 다소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최근 제기되고 있는 테이퍼링, 통화정책 정상화 논란 차단에 주력. 미국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연준은 상당기간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전망. 그러나 연준내에서 통화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고, 향후 전망에 대한 시각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점에서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시점이 당초 시장의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고 판단
<1 월 FOMC Review: 향후 미국 경제는 백신접종에 달렸다_이베스트투자증권>
①경제전망 경로에 있어 백신 접종(progress on vaccinations)의 중요성을 언급한 것과
②연준이 코로나19 팬데믹 피해가 집중된 부문의 고용 회복을 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강조
[주요 문구 변화]
1. Economic activity and employment have continued to recover but remain well below their levels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 The pace of the recovery in economic activity and employment has moderated in recent months, with weakness concentrated in the sectors most adversely affected by the pandemic
: 경기 평가 하향조정
2. The path of the economy will depend significantly on the course of the virus → The path of the economy … significantly on the course of the virus, including progress on vacc progress on vaccinations
: inations ‘progress on vaccinations(백신 접종의 진전)’ 문구 추가
3. The ongoing public health crisis continues to weigh on economic activity, employment, and inflation, and poses considerable risks to the economic outlook over the medium te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