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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2020.06.24]

  • 1983년 12월에 엔진 부품 대리점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주요 사업은 신규선박에 장착되는 엔진의 실린더라이너 생산 및 교체용 실린더라이너를 생산하고 있음.
  • 실린더라이너의 경우 설비의 자체 개발, 절삭가공 툴의 신규개발 등을 통하여 가공면의 품질개선, 긴급수요에 대응한 납기 단축 등을 시도하고 있음.
  • 동사의 주요 수익원으로는 IB/PF 업무에 기반한 수수료 수익, 법인 대상의 중개 수익, 주식 및 채권 트레이딩 수익임.

1. 종목분석 - 투자지표(단위 : 억원)

  18년 19년 20년 1Q 20년 2Q
매출액 2546 3515 1315 989
영업이익 144 166 -78 127
자산 22,192 19,497 32,574 31,137
부채 20,365 17,572 30,643 29,147
자본 1,827 1,925 1,931 1,990
PER 19.69 8.6 23.15 21.10
PBR 0.33 0.37 0.58 0.65
ROE 1.73 4.49 2.37 3.03

2. 주요 사업 현황

구    분 영   업
실린더 제조부문 대형선박의 실린더 라이너 제조ㆍ판매
투자부문 경영자문, 유가증권투자 및 사모투자회사 결성
증권업 투자매매업 및 투자중개업

** 당반기 부문당기손익(단위:천원)

구    분 실린더 제조 투자부분 증권업 내부거래조정 합 계
총부문수익 21,823,494 348,087 208,650,546 - 230,822,127
부문간수익 - (348,087) - - (348,087)
외부고객으로부터의 수익 21,823,494 - 208,650,546 - 230,474,040
보고부문영업이익 3,055,572 (496,180) 2,695,154 (319,479) 4,935,067

3. 관련 뉴스

- www.fnnews.com/news/202009010919373956

올해 초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노출됐던 케이프의 최대주주 변경이 지연된다. 잔금 납입 일정이 애초 예정 된 8월 말에서 11월 16일로 밀렸기 때문이다. 현재 MBO(경영자 주도인수) 방식으로 케이프 인수를 추진중인 임태순 대표 측은 "실무적 차원에서 지연"이라는 입장이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케이프증권의 기업공개(IPO)가 유력하다. 풋옵션 만기가 1년도 남지않은 상황에서 LP들의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위해선 IPO가 최선여서다. 케이프투자증권은 2년전 IPO를 검토하기도 했으나 실행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fn마켓워치]케이프, 최대주주 변경 지연

[파이낸셜뉴스] 올해 초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노출됐던 케이프의 최대주주 변경이 지연된다. 잔금 납입 일정이 애초 예정 된 8월 말에서 11월 16일로 밀렸기 때문이다. 현재 MBO(경영자 주도인수)

www.fnnews.com

- 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61454381

임 대표는 2016년 사모펀드(PEF)를 활용해 케이프의 LIG투자증권(현 케이프투자증권) 인수를 주도한 인물이다. 이번에도 시장에서 자금을 모아 모회사 인수에 나서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케이프투자증권 인수합병(M&A) 때 빌린 자금을 아직도 갚지 못한 상황이어서 임 대표가 추가로 자금을 끌어와 케이프를 인수하는 데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케이프증권 대표가 母회사 M&A 나섰다는데…

케이프증권 대표가 母회사 M&A 나섰다는데…, 임태순 대표, 템퍼스 앞세워 MBO 방식으로 경영권 인수 "4년 전 증권사 M&A 자금 아직 못 갚았는데 케이프 삼키나" 8월 잔금 납부 가능성에 물음표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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