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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등주 분석]

1) 오스템(30%) : 바디프랜드 대상 46.1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2) 한솔홈데코(30%) : 한국거래소, 탄소효율 그린뉴딜지수 개발 계획 모멘텀 지속에 온실가스 (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3) SDN(30%) : 태양광에너지

4) 국영지앤엠(29.92%) : 아파트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개발 사실 재부각

5) 한국파마(29.82%) : 제넨셀, 인도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3상 승인 소식 속 임상약 위탁생산 부각 

6) 엠투엔(29.82%) : 인도 제약사 락사이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3상 개발 협력 소식

7) 모토닉(27.46%) : 수소차 테마 상승 속 현대수소차 부품 공급 및 무차입경영 부각

8) 초록뱀(24.73%) : BTS, 미국 빌보드 차트 1위 달성 모멘텀

9) 누리텔레콤(20.99%) : 그린뉴딜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스마트그리드 테마 상승

10) 뉴로스(18.23%) : GM, 니콜라 지분 취득 소식 속 니콜라 주가 폭등세 등에 수소차 테마 상승 속 급등

 

[2. 관련 테마 분석]

1) 온실가스(탄소배출권) : 한솔홈데코(30%), 휴켐스(10.83%), 이건산업(10.08%), 세종공업, KC코트렐

2) 태양광에너지 : SDN(30%), 에스에너지(13.11%), 유니테스트(10.75%), 파루(8.89%), 대성파인텍(7.69%), 혜인, 한화솔루션

3) 수소차 : 모토닉(27.46%), 뉴로스(18.23%), 에스에너지(13.11%), 뉴인텍(5.15%), 세종공업, 인지컨트롤스, 미코

4) 스마트그리드 : 누리텔리콤(20.99%), 포스코 ICT(13.95%), 인스코비(7.45%), 스맥(5%), 일진전기, 아이앤씨

 

[3. 테마 추세 분석]

1) 5일전 대비 상승 Top 5

✅ 풍력에너지(24.26%), 온실가스(탄소배출권)(20.32%), 전선(18.98%), 코로나19혈장치료(15.61%), 전력설비(10.45%)

2) 5일전 대비 하락 Top 5

인터넷 대표주(-7.6%), 코로나19나파모스타트(-6.63%), 구충제(펜벤다졸)(-5.91%), 코로나19(치료제/백신)(-5.3%),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4.77%)

 

[주요 뉴스]

- 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5&aid=0004413495&date=20200909&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1

JP모간은 셀트리온의 연간 순이익 증가율이 올해 54%를 정점으로 내년에는 21%대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분석

조 연구원은 내년말까지의 적정주가로 19만원을 제시했다.

국내 증권사들의 시선은 보다 호의적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평균 37만1769원으로 보고 있다.

 

'주가 40% 떨어진다'…JP모간 보고서에 급락한 셀트리온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간이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현 주가의 60% 수준으로 낮춰잡았다. 바이오시밀러 시장 내 셀트리온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고, 연구개발이 진척된 가운데 밸류에이션(실��

news.naver.com

- 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4&aid=0004491618&date=20200909&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4

8일(현지시간) 미 의학전문지 스탯(STAT)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인 임상시험 참가자 한명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 임상시험을 중단했다

 

아스트라 백신 임상중단에 美.日 '충격'

【서울·도쿄=홍예지 송경재 조은효 특파원】 전세계 코로나19 백신중 가장 안전성 확보가 유력했던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 공동연구팀의 백신 후보가 부작용으로 개발이 중

news.naver.com

- 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93&aid=0000030809&date=20200909&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5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두 회사 모두 단기적으로 매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론 화웨이에 공급하던 부품을 다른 사업자에게 팔면 된다는 점에서 중장기적 영향은 크지 않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라고 설명했다.

 

'미 화웨이 제재' 삼성전자-SK하이닉스, 타격 아닌 수혜가 예상되는 이유

미국 정부의 중국 화웨이(Huawei) 제재 '디데이'(9월 15일)가 엿새 앞으로 다가왔다. 제재안이 발효되면 미국 기술이 사용된 제품을 화웨이에 팔거나 화웨이가 만든 제품을 받는 기업들 모두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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