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기업 개요 

- 다우데이타는 1992년 6월 10일에 설립됐으며, 1999년 12월 21일자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 IT 솔루션, PAYJOA(PG), PAYJOA(VAN) 등을 주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우데이타 기업분석 :: 금융IT (tistory.com)

 

다우데이타 기업분석

✅ 기업 개요 - 다우데이타는 1992년 6월 10일에 설립됐으며, 1999년 12월 21일자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 IT 솔루션, PAYJOA(PG), PAYJOA(VAN) 등을 주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 DaouKiwoom Group은..

finance-it.tistory.com

 

 

✅ 코스닥 1분기 순이익 & 영업이익 1위 

- 다우데이타는 2021년 1분기 순이익이 2,746억원을 달성하여 코스닥 상장사 중 1분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기업이라는 명예를 차지했습니다.
- 전년도 1분기 순이익에 비해서도 1469% 증가했습니다.

- 1분기 영업이익도 3760억원을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1076% 증가하였으며 코스닥 상장사 중 1분기 영업이익이 가장 많은 기업이기도 합니다.

 

- 2020년 분기별 실적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분기 실적이 급감한 것을 알 수 있는데 해당 원인은 COVID-19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작년 1분기에 비해 크게 영업이익이 증가할 수 있었던 원인은 금융부문에서의 영업이익 성장이 주효했다고 보여집니다.

- 2020년 PER는 5.10이었는데, 현재와 같은 실적이 이어진다면 2021년 PER는 3~4 정도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PER 기준으로 보면 거의 최저점이라고 보여집니다. 

 

[2020년 1분기 실적]

 

[2021년 1분기 실적]

 

 

✅ 수급/차트 

[수급]

- 외국인 & 기관 1개월 매매동향 및 누적 매매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외국인 + 368,911

  . 기관계 + 13,461

 

[차트]

 

 

✅ 대차잔고주수 

- 2021년 4월말부터 대차잔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유의해야하지만, 대차잔고주수가 높았던 2019년 11월에도 주가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을 보면 주가방향성과 큰 관계성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728x90
728x90

1. (망한 vlog) 미국주식 롱/숏 헤지펀드 최다보유 종목, 최신 포트폴리오 동향

(43) (망한 vlog) 미국주식 롱/숏 헤지펀드 최다보유 종목, 최신 포트폴리오 동향 - YouTube

1. 헤지펀드 vs 리테일
Retail Basket : +18%
Hedge fund : +8%

매출배수(EV/sales) 20x배수 이상 밸류에이션으로 거래되고 있는 주식들이 지난 2000년 IT버블 이후 역대 최고치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지펀드, 리테일 투자 모두 고성장주에 집중했던 작년 하반기

2. 헤지펀드가 주도한 스팩 열기
2021년 올해 헤지펀드 SPAC주 매매량이 사상 최고점
탑 15개 SPAC주들에 평균 20개 이상 펀더멘털 롱/숏 헤지펀드들이 진입해있음.

3. 헤지펀드 최다 매수 종목
- 지난 10분기 연속 헤지펀드들이 가장 많이 매수했던 종목
: AMZN, MSFT, FB, GOOGL, BABA
- 그 외 헤지펀드 Popular Longs
: CCIV, HZNP, LNG, MXIM, PANW, PCG, SHOP, SQ, VTRS, WDAY, WORK, XLNX, Z

4. 헤지펀드 레버리지, 공매도
- 헤지펀드 평균 레버리지, 역대 최고 수준
= 헤지펀드 업계 평균적인 Short 포지션 규모가 역대 최저

- 1월 말 기준 S&P 500 short interest는 총 시총의 1.5%밖에 안되었음(역대 최저치인 2000년대와 유사)
= broader equity market에 대한 bull thesis가 지배적이라는 의미

- 섹터별 헤지펀드 롱/숏 동향
IT 섹터가 가장 underweight(비중축소)
-> semiconductors, applicatoin software 등은 오히려 비중확대(IT 내 13개 sub섹터 중 8개는 포지션 오히려 비중확대)

- Information Technology, Consumer Discretionary, Financials 섹터 포지션 비중 축소(= 숏 친거를 뜻하지는않음)

- Health Care 섹터 포지션이 가장 비중 확대됨

- Top 10에 운용자금 대부분이 투자되어있음.
= concentration / Portfolio Density

- 뮤추얼펀드는 벤치마크 인덱스 대비 비중확대/축소하는 식의 포트폴리오 운용.
1. "Value" stocks exposure가 높아짐
-> 실물경기 회복에 따른 실질적인 수혜주
Industrials, Financials, Healthcare 섹터 종목들의 비중을 높이고 실적보다는 성장 위주인 Tech 섹터 비중은 축소

2. 뮤추얼펀드는 평균적으로 상당수의 Retail favorites 종목들을 underweight(비중축소)한 상태
= 특히 consumer discretionary 섹터 종목들

3. 뮤추얼펀드의 섹터 로테이션
- large cap 뮤추얼펀드 중심으로 Tech, Telecom 등의 Consumer Discretionary 섹터에서 Industrials, Energy, Financials, Healthcare 등의 cyclical 섹터로의 비중 전환

4. 뮤추얼펀드 팩터 비중
- Growth / Momentum -> Value

728x90

+ Recent posts